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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rt Locker Hurt Locker 전쟁의 상처... 한편으론 Heart Locker.... 벗어날 수 없는.. 그것은 본능?! LG TV와 현대 소나타... 2019. 12. 21.
82년생 김지영 미숙아 그르지마 고생했겠다 오빠 예전에 화가 나거나 답답할 때 어떻게 했어요? 나쁘지 않았어요. 2019. 12. 9.
량야방지풍기장림 평정 아비는 앞으로 네가 내린 모든 결정을 믿겠다. 정림군과 관련된 일이든 네 마음이든 앞으로 네가 내리는 모든 결정은 네 형의 기대나 아비의 염원에서 비롯돼선 안 된다. 이제 너도 그만한 자격과 결단력을 갖췄다는 것을 명심해라. 2019. 12. 8.
82년생 김지영 P.119 김지영 씨의 일상도 전쟁이었고, 긴장을 놓으면 당장 피투성이가 될 순간순간에 다른 누군가의 안위를 살필 여유가 없었다. 서운함은 냉장고 위나 욕실 선반 위, 두 눈으로 뻔히 보면서도 계속 무심히 내버려두게 되는 먼지처럼 자연스럼고 당연하게 두 사람 사이에 샇여 갔다. P.179 .. 2019. 12. 7.
정리하는 뇌 P.51 그림자 노동 크고 작은 회사들이 자기들이 하던 일을 소비자에게 떠넘겨 버렸다. 예약부터 체크인까지.. 식료품들을 직접 봉지에 담아야 한다... 로그인해서 자기 계정에 들어가 청구서를 확인한 다음... 우리는 타인의 일을 대신해주면서 돈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여유시간을 .. 2019. 12. 7.
네에게 묻는다(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2019. 11. 25.
The Equalizer What do you want? Peace............. 2019. 11. 25.
five feet I want to live.... 2019. 11. 25.
랑야방 : 권력의 기록 그를 얻는 자, 천하를 얻을 것이다! 아들은 아버지를 모르고, 아버지는 아들을 모르는 구나. 2019.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