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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이 너를 지지할게 [회로이론] '젊을 때 도전하라'는 구글 회장의 말은 틀렸다. 도전할 때 젋은 것이다. - 김은주, [1cm+]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 앙드레 말로 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 - 이영도, [드래곤 라자], 황금가지 [제어공학] 나는 천천히 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뒤로 가진 않습니다. 바람이 돕지 않는다면 노를 저어라. -윈스턴 처칠 [전력공학]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찬스가 와도 내가 제로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카무라 미츠루 한 글자로는 '꿈' 두 글자로는 '희망' 세 글자로는 '가능성' 네 글자로는 '할 수 있어' 실패가 두려워서 새로운 시도를 거부해서는 안 된다. 서글픈 인생은 "할 수 있었는데" "할 뻔 했는데" "해야 했는데"라는 세 마디로 요약된다. 2023. 6. 21.
druk_another round 2023. 6. 11.
재벌집 막내아들 시장을 이해한다는 건... 곧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다. 2023. 6. 8.
문재인입니다 2023. 6. 7.
종이달 vs 안나 [종이달] 가짜 행복을 위해 진짜 나를 버리다. '소유냐 존재냐' 그림으로 그린 바다에 뜨는 종이달도, 그대가 나를 믿어 주면 진짜로 보이지요. [안나] 유권자들은 얼마나 복잡하냐 이말이야 집값은 떨어져야 하는데 내 집값은 올라야 되고 중소기업은 키워줘야 되는데 나는 대기업을 다녀야겠고 비정규직을 차별을 하면 안 되는데 내 자식은 정규직을 댕겨야겠다. 이유미가 안나가 된 이야기? 형편이 어렵다고 해서 다들 너처럼 살진 않아 노력했는데 잘 안 됐어요 그게 전부야 이현주가 부러웠어요 .... 이렇게 무너지려고 여기까지 왔나봐 수지,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 2023. 6. 7.
'차입매수(LBO, Leveraged BuyOut)' 아직 인수하지 않은 피인수회사의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리고, 동시에 해당 회사의 주식을 인수해서 담보로 제공하는 것이 '차입매수(LBO, Leveraged BuyOut)'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피인수회사의 자산을 담보로 돈을 빌려 해당 회사를 인수하는 차입매수는 불법으로 본다. 인수회사는 거의 아무런 위험부담 없이 피인수회사에만 상당한 위험부담을 지우는 것이기 때문에 피인수회사 주주들의 이익에 반한 행위로 간주해서 업무상 배임으로 본다.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하는 방법과 자산을 담보로 직접 돈을 빌리는 방법에 실질적으로 차이가 별로 없는 것 같지만 법률상으로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셈이다. 미국에서 LBO는 M&A 당사자 간의 사적 계약으로 법의 판단 영역이 아니라고 본다. 2008년 유진그룹은 총 1조 9,5.. 2023. 3. 29.
[조세범 처벌법] 김태희 조세범은 크게 조세포탈에 관련된 탈세범과 조세행정질서 위반에 관한 조세질서범으로 나뉜다. 조세범 처벌법은 일반형법에 우선하여 적용되는 특별형법으로서 조세범죄의 성립과 처벌에 관하여 규정한 조세형법이다. 행정법인 세법의 총칙에 해당하는 국세기본법은 조세범 처벌법 역시 세법으로 정의하고 있는데, 이는 조세범 처벌법의 성격을 행정법으로 정의한 것이 아니라, 용어의 통일을 기함과 동시에 세법의 기본 원리를 조세범 처벌법에도 함께 적용하기 위한 데에 연유한다. 행정형법적 성격을 지닌 조문은 형법 총칙을, 행정질서법적 성격을 지닌 조문은 질서위반행위규제법을 적용하면 된다. 합병의 본질에 관하여 우리나라의 대다수 학자들은 인격합일설을 택하고 있다. 인격합일설에 따를 경우 당사회사 중 일부 또는 전부가 소멸하되 종전의.. 2023. 2. 28.
핵심만 정확히 전달하는 설명법 쉽게 이해되는 설명법 ① 또박 또박 분명하게 말한다. . 정확하지 않은 단어들을 나열하다가는 창피해 질 수 있다. . 내가 하는 말들에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각 단어들의 정의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② 약어나 영어표현은 쉬운 용어로 풀어 설명한다. . 약어를 언급할 때는 의미를 정확히 설명해 주고 약어로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앞에서 단어의 정의를 내려 준다. (예) 광고비에 쓰인 돈 대비 매출액, 이하 ROAS의 추이를 지켜 볼 필요가 있습니다. ③ 아닌 것과 맞는 것을 명확히 설명한다. 당신의 몸도 함께 말하고 있다. ① 물리적 거리를 좁힌다. .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이면, 경청한다는 느낌과 동시에 상대방이 놀라지 않게 상대의 공간에 슬며시 들어갈 수 있다. . 서서 말하는 경우라면 너.. 2023. 2. 16.
Notting Hill, 1999 노팅 힐 "나는 단지 한 남자 앞에서 사랑을 바라는 여자란걸 잊지 말아요" 줄리아 로버츠, 휴 그랜트 2022. 12. 19.